가끔씩...
상큼발랄깜찍
충청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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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,711
2005.07.11 11:43
이런 .... 기분이 들때...
사랑하고 싶습니다..
빨리... 사랑하고 싶습니다...
오늘 또 복병 도졌네요...
ㅠㅠ
나랑 이어져 있는 투명 실은...
어디에 있는 걸까...
요즘... 바이브에 사진을 보다가..
이 노래가 왜케 좋아지는지...
저의 자장가가 되어버린...
사랑하고 싶어요...
사랑이란걸 해보지 못한 제가...
사랑하고 싶어요...
좋아하는것과 사랑의 차이점...
멀까...
비오는 날... 복병도진.
발찍이..
사람은 변하기 마련~
나도 놀랬어..
음...
내가 생각한거랑 좀 다른 사실이군.
놀라워.
ㅡ.ㅡ;;; 헤어진지 오래 됐거등!!ㅋㅋㅋ
그놈은 벌써 딴여자 만나서 잘먹구 잘살고 있다네~
헤라언니... 나이가 무슨 상관...
외로운데 나이가 머래요~~~ ㅠㅠ
ㅋㅋㅋ 나두 없는데.....ㅜ.ㅜ
발찍님은 나이라도 어리잖아요~~이긍
네 앤은 우짜고? 차삤나? ^^
매주일 마다 움직이면 울 이쁜이 엄청 삐질텐데...,
뭐 울이쁜이 당해낼 맺집이 있으면 거리가 대전 가구...,
역시 거리삼춘.....
삼춘이랑 거하게 한잔 드리키고 싶당~
이번주 주말에 대전 어때???
하하하ㅡ.ㅡ;;
내가 죽일년이지..ㅋ
그래서 만약이나 우연을 동반하고 오는법이 있거등...,
그때 조심해랏...,
설마 ........... emoticon_015
머래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