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,,그것도 이력에 있긴 함미다,,^^
그럴땐 어케 하셨슴미까,,
전 일단 인기척을 한동안 가늠해 보다가 팬티와 바지를 대충 걸치고
얼른 옆 화장실루 옮겨 들어가죠,,
하긴 이것 역시 옆에 화실이 하나 더 있을때나 가능한 것인데,,
단 하나일경우엔 경험이 없어서,,emoticon_011
아침이오면
휴지 안가져 간 것보단 낫네여.. ^^
얼음공주
그래도 물 안 내린건 기억하시니 다행이네여....ㅋㅋ
아마 난 그것조차 기억 못할것 같당~~~
편지다발
,,,-.-;;
석실장
치매도 건망증도 아니고 조급증입니다. 볼일 보다 더 급한 뭔가가 논니리를 눌리는데. 어느 유명한 철학자분이 개인지 고양인지 키우면서 문, 도어에 그 녀석 나다날 구멍을 덩치에 맞게 뚫어주었지요 그 다음 그녀석 2세가 태어나서 아기작 걸을 때 그 아기를 위해서그 철학박사인지 교수가 뭐 했게요?
답: 새끼가 다니는 구멍 조금 작게 뚫었답니다.
그럴땐 어케 하셨슴미까,,
전 일단 인기척을 한동안 가늠해 보다가 팬티와 바지를 대충 걸치고
얼른 옆 화장실루 옮겨 들어가죠,,
하긴 이것 역시 옆에 화실이 하나 더 있을때나 가능한 것인데,,
단 하나일경우엔 경험이 없어서,,emoticon_011
아마 난 그것조차 기억 못할것 같당~~~
답: 새끼가 다니는 구멍 조금 작게 뚫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