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리없이 점점 다가오는.........
tomatomac
토마토맥 since 1998.6
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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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없이 점점 다가오는.........
OOO
일반
10
4,825
2006.10.25 11:28
점심시간
오늘은 또 뭘 먹나
아 흐~~~
Comments
★쑤바™★
2006.10.26 01:00
나도 중국음식 싫은데 바빠서 빨리 오는 중국집에 시켜먹었다 해..ㅠ_ㅠ
나도 중국음식 싫은데 바빠서 빨리 오는 중국집에 시켜먹었다 해..ㅠ_ㅠ
OOO
2006.10.25 16:27
나두 중국음식 싫어라해 근데 중국식 냉면은 맛있다해...
나두 중국음식 싫어라해 근데 중국식 냉면은 맛있다해...
찰리 맨슨
2006.10.25 13:49
먹고 지금 속이 뉘굴거려서... 녹차만 뒤립따 마시고 이씀다...emoticon_116
다시는 안시켜 먹는다...emoticon_101
차라리 라면이 낫네여....emoticon_007
먹고 지금 속이 뉘굴거려서... 녹차만 뒤립따 마시고 이씀다...emoticon_116 다시는 안시켜 먹는다...emoticon_101 차라리 라면이 낫네여....emoticon_007
며루
2006.10.25 13:38
난 라면,,
맨슨님 중국집김치덮밥은 원래 기름국에 김치밥알동동이에요,, ㅇ ㅡ ㅋ ~
난 라면,, 맨슨님 중국집김치덮밥은 원래 기름국에 김치밥알동동이에요,, ㅇ ㅡ ㅋ ~
윤영이
2006.10.25 13:29
맛나게땅...저두 주말에 감자탕 해먹을까 하는뎅...ㅎㅎ
맛나게땅...저두 주말에 감자탕 해먹을까 하는뎅...ㅎㅎ
OOO
2006.10.25 13:20
뼈다구 해장국으로 해결봤삼... 꺼~억~~~~
뼈다구 해장국으로 해결봤삼... 꺼~억~~~~
찰리 맨슨
2006.10.25 13:03
중국집에서 시켜먹은 김치덮밥... 김치를 아주 그냥.. 기름에 무쳤더라구요...
느끼해 죽는줄 알았다는...emoticon_105
중국집에서 시켜먹은 김치덮밥... 김치를 아주 그냥.. 기름에 무쳤더라구요... 느끼해 죽는줄 알았다는...emoticon_105
윤영이
2006.10.25 12:13
까~~윽~~배부르당....ㅎㅎ
까~~윽~~배부르당....ㅎㅎ
윤영이
2006.10.25 11:53
ㅋㅋ 전 아점 먹었는뎅...ㅎㅎ
배나 까까묵으야그땅..ㅎㅎㅎ
ㅋㅋ 전 아점 먹었는뎅...ㅎㅎ 배나 까까묵으야그땅..ㅎㅎㅎ
됫거든? -♪
2006.10.25 11:39
뭔가 심오한 글을 기대했다는.. ㅋㅋ
뭔가 심오한 글을 기대했다는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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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안시켜 먹는다...emoticon_101
차라리 라면이 낫네여....emoticon_007
맨슨님 중국집김치덮밥은 원래 기름국에 김치밥알동동이에요,, ㅇ ㅡ ㅋ ~
느끼해 죽는줄 알았다는...emoticon_105
배나 까까묵으야그땅..ㅎㅎㅎ